
지주택 정상화 가로막는 지역 언론의 '왜곡보도', 피해는 조합원의 몫
최근 지역주택조합의 집행부를 업무대행사 임직원과 결탁한 인물들로 구성하고, 이를 통해 사익을 취한 업무대행사의 비리가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사업 정상화를 위해 정보공개를 요구하는 조합원들과 이들을 돕고 있는 업무대행사를 악마화 하는 지역 언론의 편파보도로 인한 피해가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서민들의 몫으로 돌아가고 있어 사회적 파장 또한 만만치 않다.
2023년 3월21일, 광주광역시의 지역 언론 ‘광산저널’은 “지주택 사냥꾼 껍질을 벗기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동영상과 함께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부 조합원과 구일개발이 사익을 목적으로 정상적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지역주택조합에 악의적인 소문을 퍼뜨려
조합원을 선동하고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조합장과 업무대행사 교체를 반복적으로 시도했다는 주장이다.
팩트체크를 위해 보도에 언급된 목포, 광주, 대전조합의 현 조합장과 담양조합의 비대위원장을 취재했다.
이들의 주장과 사실관계을 확인한 결과 ‘광산저널’ 보도의 대부분이 사실과 다르다는 것이 밝혀졌다.
광산저널의 왜곡보도를 바로잡기 위해서 인터뷰에 응한 이들은 실명과 얼굴을 공개하는 것에 동의했고,
이들의 인터뷰와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에 근거하여 팩트를 체크해 보았다.
팩트체크 01
Q. 구일개발이 조합원을 사주하여 비대위를 조직, 집행부와 업무대행사 교체를 시도했는가?
인터뷰에 응한 조합장들에 따르면 사실이 아니다. 구일개발을 만나기 전 조합원 스스로 비대위를 만들고,
3~6개월 후 구일개발에 자문을 구하게 된 경위는 대동소이하다.
업무대행사의 과도한 추가 분담금 요구를 시발점으로, 업무대행사&조합장의 결탁 정황과 사업의 위기를 감지한 일부 조합원들은 실태파악을 위해 정보공개를 요청했으나, 전 업무대행사는 정보공개는 고사하고 조합원 명부조차도 감추기에 급급했다고 한다.

대전 회덕조합의 박종서 조합장은 구일개발이 ‘지주택 사냥꾼’이라는 보도는 진실과 너무나 다르다며
“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했다. 아쉬운 쪽은 조합이었고 당연히 저희가 먼저 연락했다.
구일개발의 도움으로 엉킨 실타레를 풀 수 있었고 이제 착공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광주 송정조합의 진명훈 조합장은 비대위 구성이후 “전국에 그래도 하나쯤은 있겠지라는 생각으로 전문성을 가진
착한 업무대행사를 찾게 되는데 그렇게 구일개발을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구일개발이 조합원을 사주해 비대위를 조직했다는 보도는 시간 순서만 보더라도 애초에 성립되지 않는다.
팩트체크 2.
전 업무대행사의 주장만을 담은 보도 내용처럼 각각의 사업장은 정말 아무 문제없이 착공을 앞둔 정상적인 사업장 이었을까?
조합장들의 인터뷰에 따르면 “아무 문제없는 정상적인 사업장이었다면 저희가 왜 직장도, 가정도 뒤로하면서 힘들게 비대위를 만들었겠는가? 기본적으로 계약서와 다르게 조합의 돈이 빠져나가고 있었다.”
각 사업장의 공통적인 문제 중 하나는 이중계약서 작성, 그리고 계약서에 명시된 것보다 많은 비용이 업무대행사에 미리 지급되었다는 것이다.
광주 송정조합의 진명훈 조합장은 “전 업무대행사가 구청에 신고된 계약서와 다른 이면계약서를 작성한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후략....
지주택 정상화 가로막는 지역 언론의 '왜곡보도', 피해는 조합원의 몫
최근 지역주택조합의 집행부를 업무대행사 임직원과 결탁한 인물들로 구성하고, 이를 통해 사익을 취한 업무대행사의 비리가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사업 정상화를 위해 정보공개를 요구하는 조합원들과 이들을 돕고 있는 업무대행사를 악마화 하는 지역 언론의 편파보도로 인한 피해가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서민들의 몫으로 돌아가고 있어 사회적 파장 또한 만만치 않다.
2023년 3월21일, 광주광역시의 지역 언론 ‘광산저널’은 “지주택 사냥꾼 껍질을 벗기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동영상과 함께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부 조합원과 구일개발이 사익을 목적으로 정상적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지역주택조합에 악의적인 소문을 퍼뜨려
조합원을 선동하고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조합장과 업무대행사 교체를 반복적으로 시도했다는 주장이다.
팩트체크를 위해 보도에 언급된 목포, 광주, 대전조합의 현 조합장과 담양조합의 비대위원장을 취재했다.
이들의 주장과 사실관계을 확인한 결과 ‘광산저널’ 보도의 대부분이 사실과 다르다는 것이 밝혀졌다.
광산저널의 왜곡보도를 바로잡기 위해서 인터뷰에 응한 이들은 실명과 얼굴을 공개하는 것에 동의했고,
이들의 인터뷰와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에 근거하여 팩트를 체크해 보았다.
팩트체크 01
Q. 구일개발이 조합원을 사주하여 비대위를 조직, 집행부와 업무대행사 교체를 시도했는가?
인터뷰에 응한 조합장들에 따르면 사실이 아니다. 구일개발을 만나기 전 조합원 스스로 비대위를 만들고,
3~6개월 후 구일개발에 자문을 구하게 된 경위는 대동소이하다.
업무대행사의 과도한 추가 분담금 요구를 시발점으로, 업무대행사&조합장의 결탁 정황과 사업의 위기를 감지한 일부 조합원들은 실태파악을 위해 정보공개를 요청했으나, 전 업무대행사는 정보공개는 고사하고 조합원 명부조차도 감추기에 급급했다고 한다.
대전 회덕조합의 박종서 조합장은 구일개발이 ‘지주택 사냥꾼’이라는 보도는 진실과 너무나 다르다며
“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했다. 아쉬운 쪽은 조합이었고 당연히 저희가 먼저 연락했다.
구일개발의 도움으로 엉킨 실타레를 풀 수 있었고 이제 착공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광주 송정조합의 진명훈 조합장은 비대위 구성이후 “전국에 그래도 하나쯤은 있겠지라는 생각으로 전문성을 가진
착한 업무대행사를 찾게 되는데 그렇게 구일개발을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구일개발이 조합원을 사주해 비대위를 조직했다는 보도는 시간 순서만 보더라도 애초에 성립되지 않는다.
팩트체크 2.
전 업무대행사의 주장만을 담은 보도 내용처럼 각각의 사업장은 정말 아무 문제없이 착공을 앞둔 정상적인 사업장 이었을까?
조합장들의 인터뷰에 따르면 “아무 문제없는 정상적인 사업장이었다면 저희가 왜 직장도, 가정도 뒤로하면서 힘들게 비대위를 만들었겠는가? 기본적으로 계약서와 다르게 조합의 돈이 빠져나가고 있었다.”
각 사업장의 공통적인 문제 중 하나는 이중계약서 작성, 그리고 계약서에 명시된 것보다 많은 비용이 업무대행사에 미리 지급되었다는 것이다.
광주 송정조합의 진명훈 조합장은 “전 업무대행사가 구청에 신고된 계약서와 다른 이면계약서를 작성한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