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쌍용 더 플래티넘네이처’(대전 회덕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일반분양률이 모델하우스 재오픈 행사 3일만에 70%를 넘어섰고, 일주일만에 80%를 돌파하며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쌍용 더 플래티넘네이처’는 지하 3층~지상25층 11개 동, 745가구 규모로 대덕구 읍내동 일원에 조성되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대전 트램.조차장 개발’ 수혜 단지로 각광 받고 있을 뿐아니라 최근 10년간 공급된 아파트가 800세대도 되지 않는 대전 대덕구에 신축 아파트 공급이라는 희소식으로 높은 분양률을 기록중이다.
연일 호제를 터뜨리고 있는 이 현장은 전국에서도 드물게 파산위기를 극복하고 착공에 성공한 현장으로 조합 관계자에 따르면 “두 번의 큰 위기가 있었지만 실력있는 업무대행사의 도움을 받아 이겨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2022년 대전 회덕지역주택조합은 좌초 위기의 현장이었다.
조합집행부가 교체되고 업무대행사 구일개발이 참여하면서 문화재표본조사, 국유지매입 등 전 업무대행사가 해결하지 못했던 토지매입마무리 등 난제들을 해결하고 2년만에 조합사업 정상화와 착공(2024.3.29)을 이뤄냈던 현장이다. 착공 당시 대전에서 유일하게 착공에 성공한 지역주택조합 성공사례로 주목받기도 했다.
당시 조합의 가장 어려운 시기를 극복했던 전조합장 박종서씨(2022~2025)에 따르면 “지주택 사업에서 업무대행사가 차지하는 비중은 80%가 넘는다고 봐도 된다. 성공사례가 드문 이 분야에서 실제로 위기를 극복한 현장에 찾아가 조언을 구했고, 그 현장을 맡았던 업무대행사와 손을 잡았던게 조합 사업의 가장 큰 변곡점이었다.”고 파산위기를 극복했던 핵심요소로 실력있는 업무대행사 선정을 강조했다.
조합은 얼마전 3월에도 위기를 맡았었다. PF대출 만기가 도래했고 부산경남은행의 연장불가 통보와 경기불황으로 인한 금융권의 대환, 대출이 어려운 상황에서 새로운 대출을 일으키지 못하면 공사가 중단될 위기를 맞은 것이다. 이 역시 업무대행사로 참여한 구일개발이 시공사, 금융권과 긴밀한 협의 끝에 대환.대출을 실행시키며 금융 재구조화를 통해 공사가 중단되는 것을 다시 한 번 막아냈다.
지난 2월 현장과 인접한 대전 조차장의 이전 및 입체화 사업이 정부의 철도 지하화 사업에 선정되는 호재에 힘입어 현재(5월15일 기준)까지 대전 ‘쌍용 더 플래티넘네이처’아파트의 일반분양률은 80.2%를 기록중이며, 잔여세대의 마감이 임박한 상황이다.
E동아_김동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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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쌍용 더 플래티넘네이처’(대전 회덕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일반분양률이 모델하우스 재오픈 행사 3일만에 70%를 넘어섰고, 일주일만에 80%를 돌파하며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쌍용 더 플래티넘네이처’는 지하 3층~지상25층 11개 동, 745가구 규모로 대덕구 읍내동 일원에 조성되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대전 트램.조차장 개발’ 수혜 단지로 각광 받고 있을 뿐아니라 최근 10년간 공급된 아파트가 800세대도 되지 않는 대전 대덕구에 신축 아파트 공급이라는 희소식으로 높은 분양률을 기록중이다.
연일 호제를 터뜨리고 있는 이 현장은 전국에서도 드물게 파산위기를 극복하고 착공에 성공한 현장으로 조합 관계자에 따르면 “두 번의 큰 위기가 있었지만 실력있는 업무대행사의 도움을 받아 이겨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E동아_김동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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