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주택조합의 고질적인 추가분담금 문제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대선 과정에서 "직접 챙겨보겠다"고 관심을 표명하면서 정치권뿐 아니라 민.관에서도 문제 해결에 대한 방안 찾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실제 전용기 더블어민주당 의원은 제도 개선을 위한 입법발의를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가운데 구일개발은 과도한 추가분담금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의 지역주택조합 문제해결을 위해 무료상담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구일개발에 따르면 전국의 지역주태조합 성공률은 10%대에 머물고 있으며, 90%에 육박하는 조합이 파산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일반인의 눈에는 건설사의 문제로 비춰질 수 있지만, 지역주택조합의 문제의 근원지를 찾아가다보면 대부분의 원인은 건설사와 조합장에 가려져 정체가 잘 드러나지 않는 업무대행사에 있다. 가장 대표적인 문제는, 조합원들이 지주택에 대한 정보가 전무한 상태에서 업무대행사가 사업초기에 대행비의 80% 이상을 가져가는 계약서를 작성하는데서 시작된다.
이에 대해 대전 회덕지역주택조합 관계자는 "사업초기에 90%의 비용을 가져가버린면, 남은 기간동안 10%의 비용만으로 제대로 일을 할 업무대행사가 어디 있냐"며 파산위기를 겪었던 상황을 토로했다.
지역주택조합의 정상화를 위해서는 풍부한 경험과 실력이 검증된 전무가의 참여가 필수다.
구일개발의 관계자는 "골든타임이 남아있다면 무료상담만으로도 대부분의 지역주택조합은 정상화될 수 있다며"며 우리가 쌓아온 다양한 경험이 이번 이벤트를 통해 사회적 고통을 분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수많은 유형의 위기에 직면하는 지역주택조합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첫 번째 과제로 조합의 상태에 대한 정밀건강검진(종합감사)의 선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무료상담 이벤트는 전화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연말까지 매월 선착순 5건 상담을 목표로 진행된다.
구일개발은 최근 3년간 맡았던 파산위기의 지주택 6곳 모두를 정상화했으며 이 중 3곳 (평택, 목포, 광주)은 입주까지 마쳤다.
비즈워크_ 박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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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택조합의 고질적인 추가분담금 문제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대선 과정에서 "직접 챙겨보겠다"고 관심을 표명하면서 정치권뿐 아니라 민.관에서도 문제 해결에 대한 방안 찾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실제 전용기 더블어민주당 의원은 제도 개선을 위한 입법발의를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가운데 구일개발은 과도한 추가분담금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의 지역주택조합 문제해결을 위해 무료상담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구일개발에 따르면 전국의 지역주태조합 성공률은 10%대에 머물고 있으며, 90%에 육박하는 조합이 파산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일반인의 눈에는 건설사의 문제로 비춰질 수 있지만, 지역주택조합의 문제의 근원지를 찾아가다보면 대부분의 원인은 건설사와 조합장에 가려져 정체가 잘 드러나지 않는 업무대행사에 있다. 가장 대표적인 문제는, 조합원들이 지주택에 대한 정보가 전무한 상태에서 업무대행사가 사업초기에 대행비의 80% 이상을 가져가는 계약서를 작성하는데서 시작된다.
이에 대해 대전 회덕지역주택조합 관계자는 "사업초기에 90%의 비용을 가져가버린면, 남은 기간동안 10%의 비용만으로 제대로 일을 할 업무대행사가 어디 있냐"며 파산위기를 겪었던 상황을 토로했다.
지역주택조합의 정상화를 위해서는 풍부한 경험과 실력이 검증된 전무가의 참여가 필수다.
구일개발의 관계자는 "골든타임이 남아있다면 무료상담만으로도 대부분의 지역주택조합은 정상화될 수 있다며"며 우리가 쌓아온 다양한 경험이 이번 이벤트를 통해 사회적 고통을 분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수많은 유형의 위기에 직면하는 지역주택조합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첫 번째 과제로 조합의 상태에 대한 정밀건강검진(종합감사)의 선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무료상담 이벤트는 전화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연말까지 매월 선착순 5건 상담을 목표로 진행된다.
구일개발은 최근 3년간 맡았던 파산위기의 지주택 6곳 모두를 정상화했으며 이 중 3곳 (평택, 목포, 광주)은 입주까지 마쳤다.
비즈워크_ 박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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